시리아 정부가 아랍연맹에 긴급 정상회의 소집을 요구했다고 AP 통신을 비롯한 주요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시리아는 현지시간 13일 발표한 성명에서 시리아 사태와 아랍 지역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시리아는 또 회원국 자격이 정지되는 16일 이전에 아랍연맹 관계자들의 자국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랍연맹은 전날 비상대책회의에서 폭력 사태의 종식을 위한 중재안을 수용하고도 유혈 진압을 멈추지 않은 시리아의 회원국 자격을 정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