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에게 양국 관계 발전에 공헌한 데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크렘린 공보실은 언론 보도문에서 "메드베데프 대통령과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전화통화를 했다"고 밝히고 "러시아 대통령은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수년간에 걸쳐 양국 관계의 발전에 공헌한 데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10년 동안 총리직을 역임한 이탈리아의 최장수 총리 베를루스코니는 현지시간 12일 오후 공식 사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