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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시장실에 휘발유 뿌린 50대 검거

송인호 기자

입력 : 2011.11.13 18:01|수정 : 2011.11.13 19:02


경북 김천경찰서는 시정에 불만을 품고 시장실에 불을 내려 한 혐의로 50살 이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13일 낮 1시쯤 김천시청 시장실에 들어가 휘발유 2ℓ를 바닥에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을 임야에 대한 벌채 허가를 시청이 내 준데 대해 이 씨가 불만을 품고 범행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