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APEC(에이펙), 즉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미국 하와이에서 만나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후 주석이 양국 관계 진전을 위해 상호존중의 기반 위에서 민감한 현안을 적절히 처리할 수 있도록 대화와 협력을 유지하길 원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미국과 중국은 세계 양대 대국이자 경제국으로, 두나라 사이의 협력은 양국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의 번영과 안보를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