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17일까지 '희망시정' 슬로건을 공모합니다.
슬로건은 '시민이 주인이고 시장인 서울', '소박하고 안전한, 사람을 위한 도시' 등 박원순 시장이 선거 전후로 내걸었던 시정 철학을 잘 드러내야 합니다.
서울시는 1차 심사로 15개 정도 후보를 고른 뒤, SNS를 통한 선호도 투표 등을 거쳐 오는 25일 최종 수상작 5편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상자에게는 박원순 시장과의 헌책방 데이트와 일일 시장 체험 등의 기회가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