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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개성 만월대서 문화재 긴급안전조치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11.13 10:20


남북이 고려 왕궁터인 개성 만월대에서 수해에 따른 문화재 안전조치에 나섭니다.

정부 관계자는 남측 남북역사학자협의회가 14일부터 북측 관계자들과 만월대에서 문화재가 더 훼손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남북역사학자협의회 관계자 등 10여 명은 14일 방북해 23일까지 열흘 동안 작업한 뒤 돌아올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최근 기금관리심의위원회를 열어 만월대 사업의 예산 지원을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