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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거주하는 50대 주부 양평단씨는 안정된 가정형편으로 결혼 직후부터 고기를 즐겨온 지 30년이 넘었다.
고기를 먹지 않고 이틀만 지나치면 자다가도 삼겹살을 꺼내 먹는 정도였지만 자신은 건강하다 생각했다.
그런데 건강검진 결과, 의사도 놀랄 정도의 높은 고혈압 수치와 심각한 상태의 내장비만 수치가 나왔다.
양평단씨에게 식영양학자 정효지 교수는 3주간의 ‘고기권장량’에 맞춘 식단을 제안한다.
고기를 끊지 않고, 무리한 다이어트도 없이 양평단씨는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까?
(SBS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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