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민간단체인 '퍼스트 스텝스'가 이달 말 북한 내 구호물자 지원 지역에 분배 감시단을 보낼 계획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퍼스트 스텝스의 수전 리치 대표는 지난 7월 이후 지원한 물품의 도착과 분배를 확인하기 위해 방북할 예정이라면서 이달 초 40톤의 콩을 보냈고 지원금이 모이는대로 콩을 추가로 구입해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은 이 단체가 원산과 남포 등지의 유치원과 고아원 어린이 8만여 명에게 콩우유를 공급하고 있으며 올 들어 이미 지난해 총 지원량보다 남은 콩을 보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