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IMF총재 "유럽위기 심화땐 아시아도 타격"

정준형 기자

입력 : 2011.11.12 16:16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는 유럽의 금융위기가 지속될 경우 아시아 국가들도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일본을 방문하고있는 라가르드 총재는 "지금의 위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국가는 없다"면서, 유로존 문제 해결을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또 "아시아가 세계 경기 회복을 계속 이끌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일본도 다른 나라들처럼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유로존 구제금융 자금 마련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러시아와 중국, 일본을 순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