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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희망서울정책자문위원회 공식 출범

최우철 기자

입력 : 2011.11.12 14:48|수정 : 2011.11.12 15:39


박원순 서울시장의 공약과 정책철학을 시정에 담아낼 '희망서울정책자문위원회'가 공식 출범합니다.

서울시는 14일 아침 7시 반 시청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어 박 시장이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책전문가 31명, 시민사회 대표 15명, 시정개발연구원 연구위원 7명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는 내년 1월까지 약 2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기존 사업을 조정하고 박 시장의 철학을 담은 새 정책을 만드는 데 자문기능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