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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현물가격 상승…110.32달러

권애리 기자

입력 : 2011.11.12 09:37


한국석유공사는 1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84달러 오른 110.3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다음달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전날 종가보다 배럴당 1.21달러 상승한 98.9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45달러 올라간 114.16달러에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글로벌 경제를 불안하게 한 그리스와 이탈리아의 새 정부 윤곽이 드러나면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0.81달러 내려간 113.6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경유는 배럴당 1.94달러 오른 132.67달러에, 등유도 배럴당 1.72달러 상승한 130.83달러에 거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