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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 종료

한정원 기자

입력 : 2011.11.11 23:06|수정 : 2011.11.11 23:14


제주도의 선정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가 조금 전 종료됐습니다.

스위스 취리히에 본부를 둔 뉴세븐원더스 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009년 7월부터 최종 후보지 28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 문자, 전화 투표 등이 모두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재단 측은 우리 시간으로 12일 새벽 4시쯤 홈페이지 온라인 뉴스룸을 통해 잠정 집계 결과를 발표합니다.

재단은 지난 6일 최종 28개 후보지 가운데 제주도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고 발표해 선정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