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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서 다시 규모 3.2 지진
정연 기자
입력 : 2011.11.11 05:06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지난 5일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현지 시간으로 10일 규모 3.2의 지진이 또 일어났습니다.
일간지 오클라호먼은 두 차례의 강진으로, 링컨 카운티의 가옥 94채가 파손돼, 주민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오클라호마대학 풋볼 경기장과 일부 건물이 흔들리고, 고속도로가 휘는 등 시설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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