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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 중학교 후배들 상습 갈취 3명 구속

유덕기 기자

입력 : 2011.11.11 02:59


수원 서부경찰서는 중학생들로부터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17살 배모 군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배 군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학교 주변에서 중학교 후배인 15살 이모 군 등 20여 명으로부터 80여 차례에 걸쳐 250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