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네 번째 피살…갱단이 보복살해한 듯
멕시코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마약 갱단의 활동을 비난한 블로거가 또 피살됐습니다.
멕시코 북부 국경 도시인 누에보 라레도 경찰은 "갱단의 활동을 인터넷상에 알려온 한 35살 남성의 시신이 도심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SNS에 갱단에 대한 비난글을 올려 블로거가 살해되기는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갱단은 시신 옆에 '마약 갱단의 활동을 웹 상에서 논의하지 말라'는 협박 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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