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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11.11 01:01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한미 FTA 비준을 반대하는 네번째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회원을 비롯해 주최 측 추산 2천여 명이 모였습니다.
경찰은 집회를 마치고 한나라당 당사를 향해 행진하려는 시위대를 향해 물대포를 발사하고 현장에서 11명을 연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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