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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미국·이스라엘 공격론'에 경고
정연 기자
입력 : 2011.11.11 03:51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이란의 핵시설이 공격을 받으면 즉각 반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메네이는 테헤란 군사대학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하면 군사력을 동원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지난 8일 이란이 핵무기 개발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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