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신임 합참차장에 원태호 해군 중장을 임명하는 등 후반기 장성진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해군 참모차장에는 황기철 해군 중장, 공군 참모차장에 이영만 공군 중장, 육군 특수전사령관에는 최익봉 육군 소장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이 밖에 김학주, 구옥희, 박신규 소장 등 육해공 소장 8명이 중장으로 진급했고 이덕춘 육군 준장 등 육해공 19명이 소장으로 진급했습니다.
국방부는 또 김광진 육군 대령 등 육해공군 80명에 대해 준장으로 진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국방부는 개혁성과 추진력을 보유하고 연합, 합동작전 능력, 위기관리 능력을 평가해 적임자를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