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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돈 못 갚아' 상해 입힌 폭력조직원 입건

장훈경 기자

입력 : 2011.11.10 13:26


인천 부평경찰서는 빌린 돈을 갚지 않으려고 채권자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부천의 폭력조직원 37살 A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달 28일 인천시내 한 사무실에서 "빌린 도박자금을 갚을 수 없으니 담보로 제공한 차를 돌려달라"며 35살 B씨의 얼굴과 다리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카드도박을 하다 B씨에게 100만원을 빌린 친구 C씨가 부탁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