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전국 아동·청소년 관련 시설 종사자 139만여명을 조회한 결과 모두 27명의 성범죄 전력자가 이들 시설에서 활동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죄유형별로는 청소년 성매매가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제추행범 8명, 성폭형범 7명, 카메라 등을 이용한 몰래 촬영범 1명, 음란물 제작자 1명 등이 있습니다.
특히 이들 성범죄 전력자 중에는 초·중학교 교사 2명, 초등학교 임용예정자 1명, 학원 종사자 4명 등 교육기관 종사자도 7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경찰은 적발된 27명을 해당 부처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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