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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빠가 만들어준 '새로운 다리'

입력 : 2011.11.1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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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불구 판정을 받은 소년이 아버지의 노력으로 다시 걷게 돼 화제입니다.

아르헨티나의 7살짜리 소년 이보는 의사로부터 평생 걸을 수 없다는 진단을 받은 중증 환자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는 아들의 다리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자동차 수리공인 자신의 직업을 이용해 아들을 위한 특수 기계를 만든건데요, 자전거 부품과 널빤지 등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만든 재활 기계로 아들의 척추를 바로 펴도록 꾸준히 훈련시킨 결과 마침내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아버지가 발명한 재활 기계로 다시 걷게 된 아들,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