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이달의 기능 한국인으로 부산의 기계 제조업체인 디유티코리아 정용채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우레탄 발포기용 믹싱 헤드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으며 높은 품질력과 가격 경쟁력으로 역수출을 이뤄냈다고 고용노동부는 설명했습니다.
정 대표는 서울 한양공고와 경기공업대를 졸업하고 방위산업체 등에서 기계 분야 기술을 익혔으며 지난 1992년 업체를 차린 뒤 노력 끝에 믹싱헤드 제조 부문에서 세계 3대 업체로 올라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