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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일에는 추위 걱정은 없겠습니다.
아침에 집을 나설 때 서울의 경우, 기온이 10도 정도가 되겠는데요, 조금 쌀쌀하긴 해도 예년 기온을 5,6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3-4교시 경에는 기온이 큰폭으로 오르면서 포근한 느낌이 들겠는데요, 얇은 옷을 여러벌 겹쳐 입어서 체온 조절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제주와 남해안에서는 비 소식도 있는데요, 제주도는 최고 50mm의 비가 오겠고요, 오후부터는 남해안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오전까지 강원과 경북 동해안에서는 짙은 안개도 예상돼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새벽 사이 내륙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구요, 오늘(10일)도 제주 남쪽 해상에서 비구름이 북상하겠습니다.
따라서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제주와 남해안에 비가 오겠구요, 밤에는 전남과 경남 내륙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광주 대구 11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게 출발하겠고요, 낮 기온은 대부분 20도를 밑돌면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금요일에도 제주와 남해안에 계속 비가 오겠고 다음주 부터는 날이 제법 쌀쌀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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