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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보금자리주택 임대 특별공급 '인기'

권애리 기자

입력 : 2011.11.09 23:18


서울 서초 보금자리주택 임대아파트와 토지임대부 주택 특별공급이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습니다.

LH는 9일까지 사흘간 서울 서초보금자리주택 10년임대와 분납 임대, 토지임대부 주택 522가구를 대상으로 특별공급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3천 340명이 신청해 평균 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모두 155가구를 모집하는데 천 524명이 신청해 9.8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신혼부부는 9.2대 1로 마감됐습니다.

3자녀와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도 각각 5대1, 6.6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나, 사전에 청약 대상자가 정해진 국가유공자 등 기관추천 특별공급만 전체 136가구 중 29가구가 미달됐습니다.

LH는 이번에 미달된 29가구와 일반공급 물량 260가구 등 모두 289가구를 내일부터 청약저축 가입자 대상으로 분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