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한미 FTA에 관한 서울시 의견서'를 중앙정부에 제출한 데 대해, "잘못 이해하거나 왜곡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황식 총리는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 출석해, "서울시가 한미 FTA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와 법적 판단에 따라 건설적 취지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좋지만, 잘못 이해하거나 왜곡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4대강 지류·지천 사업에 1조 2천여억 원이 편성된데 대해, "4대강 사업의 연장이 아니라 통상적으로 하는 사업"이라며, "지방에 가면 지방하천이나 지류·지천에 대해 준설이나 제방 높이기 등을 해달라는 요구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