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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프트뱅크- 중국 알리바바, 야후 인수 추진"

정준형 기자

입력 : 2011.11.09 17:34|수정 : 2011.11.09 18:15


일본 소프트뱅크와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미국 검색업체인 야후를 사들이기위해 투자회사와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소프트뱅크와 알리바바가 야후 측과 인수 문제를 협의해왔지만, 진전이 없자 사모펀드의 자금을 받아 야후 본사를 사들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야후는 소프트뱅크와 함께 야후 재팬을 세웠고, 알리바바의 주식 40% 정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야후 매각설은 지난 9월 최고경영자였던 캐럴 바츠의 해고 이후 계속 흘러나오고 있으며,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등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