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공업용 실리콘으로 무면허 필러시술 40대 구속

문준모 기자

입력 : 2011.11.09 17:26

동영상

서울 성북경찰서는 공업용 실리콘으로 무면허 성형시술을 한 혐의로 47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2009년 6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영등포구 일대 성매매 여성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공업용 실리콘으로 주름제거 수술 등을 해주고 모두 30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여성 중에는 시술을 받고 나서 얼굴 피부가 녹아내리거나 썩는 등 심각한 부작용을 겪는 이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