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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정부-정치권, 현안 타결 역량 필요"

편상욱 기자

입력 : 2011.11.09 09:49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미 FTA 비준안 처리와 예산안 심의와 관련해, 정부와 정치권이 현안을 타결하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장관은 9일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글로벌 재정위기를 겪으면서, 새삼 정부와 정치권의 문제해결 능력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박장관은 10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0만1천명 늘어난 것에 대해 경제활동참가율이 늘고 고용률이 증가하고 실업률이 줄면서 그동안 고용 통계를 둘러싼 실업률 사각지대의 논란도 깨끗이 해소했다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