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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인회 부회장 실종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11.09 09:32
지난달 말 말레이시아에서 한인회 부회장이 실종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쿠알라룸푸르의 한인회 부회장 김모 씨가 지난달 29일 이후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며 주말레이시아 대사관이 현지 경찰과 김 씨의 행방을 수소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쿠알라룸푸르에서 10년간 생활해왔으며 실종 직전 쿠알라룸푸르 한인타운의 한 식당에서 사업차 알게 된 박모 씨와 술을 마신 뒤 행적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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