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은 "자본주의 5.0시대에서 기업의 역할이 점점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곽 위원장은 대한상의 주최 간담회에서 "기업의 힘이 정부보다 더 커지는 시대에서 기업들은 이윤추구와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곽 위원장은 자본주의가 자유방임과 정부 주도의 수정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기업과 정부의 경계가 모호한 현재의 자본주의를 거쳐 민간의 역할이 점점 커지는 자본주의 5.0시대로 진화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는 "자본주의 5.0에서는 정부가 쓸 수 있는 예산이 한계가 있는 만큼 비정규직 문제 등 시장에서의 갈등 해결에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며, 사회적 책임 또한 강조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