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는 2차 대전 참전 70주년 기념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는 약 6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소련 유니폼을 입은 군사들의 퍼레이드가 펼쳐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70년 전인 1941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소련군의 행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당시 나치 독일군의 침공을 받은 소련군은 이곳에서 대규모 행진을 한 뒤 전선으로 향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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