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올해 교사들에게 지급된 학교별 성과급 10억여 원을 교육과학기술부에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전교조는 오늘(8일) 오전 교과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직사회의 불신과 병폐만을 일으키는 교원 차등 성과급제도와 올해 시행된 학교별 성과급을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학교별 성과급제는 각 학교를 SㆍAㆍB 등급으로 평가하고, 기존 교원 성과급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이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