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본청약 차질이 우려됐던 위례신도시 아파트 본청약이 11월말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본격화됩니다.
국토해양부와 국방부는 '개발이익을 배제한 시가보상'을 원칙으로 한 위례신도시 보상 방식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이달 말 본청약 물량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다음달 초 청약접수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분양가도 지난 6월에 합의한 3.3㎡당 평균 1천280만원을 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본청약 가구수는 2개 블록 총 2천949가구로, 이 가운데 사전예약 당첨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85㎡ 이하 천44가구가 일반에 공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