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세대간 빈부격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조사전문기관인 퓨리서치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가장이 있는 가구의 자산이 35세 미만 젊은 가장이 이끄는 가구의 자산보다 47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격차는 인구조사국이 연령별 자산을 조사하기 시작한 1984년 이후 가장 큰 것입니다.
퓨리서치센터는 이런 결과가 최근 경제침체의 영향도 있지만 노동시장이나 주택시장의 구조적 변화 등 그동안 벌어진 사회경제적 변화 요인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