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가 미국의 내정 개입을 막아달라며 아랍연맹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아랍연맹은 성명을 통해 "시리아가 무알렘 외무장관 명의의 문서를 보내 미국이 시리아의 유혈 사태에 관여한 것을 비판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랍연맹은 또 시리아가 자국 사태에 미국이 더 개입하지 못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유엔은 지난 3월 중순 이후 계속된 시리아의 민주화 시위 과정에서 3천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