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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마킹' 꼭 지우세요!…올 수능 응시요령은?

박현석 기자

입력 : 2011.11.07 21:09|수정 : 2011.11.0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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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7일) 전국에 문답지 배부가 시작됐습니다. 지난 해와 달라진 응시요령 몇 가지가 있습니다.

박현석 기자입니다.



<기자>

철저한 확인과 감시속에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가 전국 84개 시험지구로 옮겨집니다.

수능 시험을 사흘 앞두고 고3 수험생들이 유의사항을 귀담아 듣습니다..

올해 수능부터는 컴퓨터용 사인펜 표시만 인식하는 OMR 판독기 대신 이미지 스캐너로 답안을 채점합니다.

이미지 스캐너는 모든 필기 흔적을 읽어내기 때문에, 예비 마킹을 지우지 않고 다른 번호에 답안을 표기하면 중복 답안으로 채점돼 오답 처리됩니다.

예비로 표시를 했다가 다른 번호에 답안을 적었을 때는 반드시 예비 마크를 지워야 합니다.

[한양수/서울 양정고 고3 담임교사 : 되도록 예비 마킹은 하지 않도록 하고, 수정시에는 반드시 수정테이프를 이용해서 확실히 지워야한다.]

또, 모든 과목의 문제지가 배부되는 4교시 탐구영역에서는 본인이 선택한 과목 이외의 시험지를 들쳐 보거나, 선택한 과목이라도 두 과목 시험지를 동시에 펼쳐 놓고 보는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를 비롯한 전자기기는 반입이 금지되고, 실수로 가져간 경우에는 반드시 1교시 시작 전에 모두 지정된 곳에 제출해야 합니다.

(영상취재 : 설치환, 김경한(TJB), 영상편집 : 최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