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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 2011.11.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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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1. 대학 측의 비리가 적발된 전남 명신대와 성화대의 퇴출이 확정됐습니다. 부실 대학에 대한 구조조정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2. 저축은행 비리를 수사하던 경찰 간부들이 불법대출과 관련된 조폭들에게 접대를 받은 사실이 SBS 취재진에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지난주에 다른 경찰서로 강제 전출됐습니다.

3. 주한미군 내에 미국 갱단원들이 상당수 포함된 사실이 FBI 보고서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마약 밀반입까지 하면서 갈수록 조직화하는 미군 내 갱들의 실태를 단독 보도합니다.

4.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선진국들의 신용등급이 잇따라 강등되고 있는 것과 대조적입니다.

5. 보험금을 노리고 학원생을 시켜 자신의 입시학원에 불을 지르도록 한 학원장이 구속됐습니다. 불을 지른 학생은 현재 온몸에 화상을 입어서 위독한 상태입니다.

6. 지금도 비싸다고 원성이 높은 우면산 터널 통행료가 내년부터 또 오릅니다. 통행료 인상의 근거가 된 서울시와 민간사업자간의 내부협약 문서를 SBS가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