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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답안지 '예비마킹 흔적' 남기지 말아야

박현석 기자

입력 : 2011.11.07 17:17|수정 : 2011.11.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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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사흘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유의사항을 다시 한 번 안내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답안지를 OMR 판독기가 아닌 이미지스캐너로 읽기 때문에, 예비마킹 흔적을 남기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예비마킹을 지우지 않고 다른 번호에 표기를 하면 중복 답안으로 채점돼 오답 처리될 수 있습니다. 

시험장에서 사용할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펜은 시험장에서 일괄 지급되며, 답안 수정용 수정테이프는 본인이 가져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