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등을 운영하는 SPC그룹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낙농품 제조회사를 설립했습니다.
SPC그룹과 서울대는 최근 '에스앤에스(SNS)데어리'라는 이름으로 우유나 낙농품 제조 등을 목적으로 하는 주식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이 회사는 서울대와 SPC가 5억원씩 투자해 설립됐으며 수년 내에 자본금을 30억원 안팎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현재 강원 횡성에 젖소 수십 마리를 보유한 목장을 확보해 기능성 우유를 개발하고자 시험 중이며, 이르면 연말까지 기능성 유제품 개발이 가능하다고 보고 내년 초 제품 생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입니다.
SNS데어리는 기능성 우유 개발이 완료되면 집유 낙농가를 확대하는 한편 유가공 시설을 갖춘 업체에 위탁해 유제품을 생산하고 이를 파리바게뜨 매장을 통해 판매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