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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뒤로 다가온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일에는 지하철과 버스가 대폭 늘어나고,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마련됩니다.
서울시는 수능 시험일인 10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를 집중 배차 시간으로 정해 지하철 35편을 증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도 배차 간격을 줄여 수험생이 주로 이동하는 오전 6시부터 8시 10분 사이에 집중적으로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시험 당일 새벽 4시부터 정오까지는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하고, 자치구와 동 주민센터 등이 보유한 행정차량 700대도 수험생 이동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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