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그룹의 시가총액이 올들어 7%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 현대차 등 10대 그룹 소속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지난 3일 종가 기준으로 636조2천335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말보다 6.88% 줄었습니다.
이들 그룹의 평균주가는 8.84% 내렸습니다.
그룹별로는 현대차가 유일하게 시가총액을 불려 117조1천90억원에서 145조2천223억원으로 24.01% 늘었습니다.
한진그룹의 시가총액은 47.94% 감소해 가장 많이 줄었고 현대중공업, LG, 포스코도 감소폭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