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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77세 일왕, 고열로 입원
권영인 기자
입력 : 2011.11.06 23:37
만 77세 고령인 아키히토 일왕이 고열로 지병이 악화돼 입원했습니다.
아키히토 일왕은 지난 3일 오후부터 고열 증세를 보여 4일부터 행사 참석 등 각종 공무를 중단한고 치료를 받았지만, 열이 내려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왕은 감기 진단을 받았지만, 지병인 기관지염이 악화돼 결국 6일 오후 도쿄대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아키히토 일왕은 지난 2003년 전립선암 제거 수술을 받았고 올해는 도쿄대 병원에서 동맥경화 진단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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