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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현 "음주 오토바이 매일 20건 적발"

김윤수 기자

입력 : 2011.11.06 13:03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유정현 의원은 오토바이 음주운전이 매일 20여건씩 적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음주 상태에서 이륜차를 운전하다 면허가 취소되거나 정지된 경우가 지난해 7천3백여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대별 적발건수는 10대 420건, 20대 천2백여건, 30대 천1백여건, 40대 천7백여건, 50대 이상 2천8백여건으로 장년층에서 음주 후 이륜차를 운전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