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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40세대'와 소통 강화 나선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1.11.06 13:02


정부가 지난 10·26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드러난 '2040세대'의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 소통 강화에 나섰습니다.

국무총리실은 최근 2040세대와의 소통 강화 방안을 마련해 정부 각 부처에 전달했습니다.

총리실은 "2040세대는 기성정치권에 대한 불신, 현실에 대한 불만, 미래에 대한 불안을 투표로 표출했다"며 "정책 냉소주의로 흐를 경우 정책 수용 여건이 악화되고 정책 실효성이 저하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총리실은 이에 따라 "부처 장ㆍ차관이 2040세대의 생활 터전에 자연스럽게 침투해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현장 소통과 경청 행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