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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생활보호 대상자 '사상 최다' 205만명

임상범 기자

입력 : 2011.11.06 10:30


일본의 생활보호 대상자가 1950년대 수치를 넘어 사상 최다 수준에 이르렀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후생노동성 통계에 따르면 생활보호 대상자는 지난 6월 2백4만1천5백92명에서 7월에는 1만명 정도 늘어 2백5만명을 넘은 것을 추정됩니다.

이는 1951년도에 기록한 2백4만6천6백46명을 넘어 사상 최다치가 될 전망입니다.

일본의 생활보호 대상자는 '버블 붕괴' 직후인 1995년에도는 88만2천229명까지 줄었지만 2006년 150만명을 넘어섰고, 리먼브러더스 사태가 터진 2008년 이후 크게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