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저녁 7시쯤 충북 청원군 남계리 청원~상주 고속도로 상행선 6.8㎞ 지점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53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고라니를 들이받고 급정거하면서 뒤따르던 승용차 4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43살 이 모씨 등 승용차 운전자 2명이 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지점에 고라니 사체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김씨가 고라니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