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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하철공사장서 수도관 파열…단수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1.11.05 21:44


5일 오후 2시쯤 인천시 서구 마전동 씨티은행 앞 인천지하철 2호선 건설 공사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주변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하철 공사장 복공판에 매달려 있는 지름 300㎜의 상수도관 이음새가 벌어져 수돗물이 공사장 지하 바닥으로 쏟아지면서, 수돗물 공급을 일시 중단하고 복구 공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지역 500여 주택과 상가의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