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위원회 부위원장이 유럽 국가를 방문하기 위해 5일 비행기편으로 평양을 떠났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리 부위원장은 5일 북한-EU 친선의원협회 위원장 자격으로 최고인민회의 대표단을 이끌고 유럽으로 향했다고 전했습니다.
방송은 그러나 리 위원장의 일정이나 방문 목적 등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앞서 자유아시아방송은 "리 위원장과 최고인민회의 대표단 6명이 북한-독일 친선의원협회 독일 대표의 초청으로 6일부터 사흘간 독일 의회를 방문하고 철강업체와 곡물생산 농장을 돌아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