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성남 탄천에선 대규모 정화활동이 있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성남시가 벌인 정화할동은 하천변에 널려있는 쓰레기를 처리하는게 아닙니다.
하천에 직접들어가 물속에 버려진 각종쓰레기를 걷어냈는데요.
함께 보시죠.
장갑에 집게 그리고 파란색 쓰레기 봉투를 든 사람들.
성남의 탄천 바닥에 널려 있는 물 속 쓰레기를 치우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물 속 구석구석을 뒤져 쓰레기를 찾아냅니다.
[이재명 성남시장 : 우리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정화도 하고, 시민들이 편하고 깨끗하게 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이런 일을 준비했는데, 같이 해주신 여러분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성남시는 해병전우회 회원등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탄천 3.5킬로미터 구간에 걸쳐 정화활동을 벌였습니다.
2200킬로그램 상당의 스레기를 찾아내 소각 처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