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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재래시장서 무허가 판매 10명 입건

이혜미 기자

입력 : 2011.11.04 11:50


서울 혜화경찰서는 의약품을 재래시장에서 무허가로 판매한 혐의로 59살 최 모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서울 광장시장과 남대문시장에서 약국에서 판매하는 의약품인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타이레놀 등을 무허가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업소에서 비아그라 백57정, 시알리스 51정과 타이레놀 6통 등을 압수했습니다.